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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소개 '의사는 수술받지 않는다'

13-04-05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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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조회4,53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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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들은 아플 때 어떻게 하지?' 저자는 우선 이 질문에 대한 답에서 의료계가 떠안은 문제를 짚어간다.

 
저자에 따르면 의사들은 자기가 진찰을 받을 때나 처방을 받을 때는 일반인들과 다른 선택을 보인다.
 
건강검진 받는 비율이 상대적으로 낮거나, 인공관절이나 척추, 백내장, 스텐트(혈관 폐색 등을 막으려고 혈관에 주입하는 장치),
 
임플란트 등과 같이 그 흔한 수술을 받는 비율도 많이 떨어진다.
 
심지어 항암치료 참여율도 낮다. 예컨대 검사·수술도 덜 받고 몸을 사린다.
 
손님들에게는 매일 진수성찬을 차려내는 일급요리사가 정작 자신은 풀만 먹고 사는 격이다.
 
왜 그럴까? 의료란 양날의 칼과 같다는 걸 '잘 알기'때문이다. 의료는 나를 치유하기도 하지만 다치게도 한다.
 
현대의학에는 혜택뿐 아니라 한계와 허상도 있다는 것을 의사들은 누구보다 잘 안다.
 
그런 까닭에 웬만한 검사나 치료에 몸을 섣불리 맡기지 않는다.
 
둘째, 근원적인 치료는 자기 자신에게서 나온다는 것을 알고 '기다리기'때문이다.
 
세번째 이유는 '자유롭기'때문이다.
 
사실 의료 현장에선 정부 진료지침, 학회 권장 가이드, 병원 경영방침, 보험회사 수급기준과 같은 장치와 압력으로부터
 
벗어나 자유롭게 진료한다는게 쉽지 않다.
 
의사는 자신에 대해 처방을 내릴때 비로소 그러한 부담에서 벗어나 가장 솔직한 선택을 할 수 있게 된다.
 
진료과잉을 부추기는 원인에 대해 저자는 정보과잉 시대가 가져온 전 국민적 건강 염려증도 꼽는다.
 
피곤해서 눈썹이 씰룩이면 루게릭병은 아닌지, 입이 마르면 당뇨는 아닌지, 손가락이 뻑뻑하면 류머티즘은 아닌지
 
불안에 떨다 보니 갈수록 첨단 의료정보만 쫓고 좀 더 현명한 의료소비를 선택하기는 점점 어려워진다는 것이다.
 
이가 아프면 갈아 끼면 되고(임플란트), 다리 아파도 갈아끼면 되고(인공관절), 심장 아프면 또 갈아 끼면 되고(스텐트),
 
생각대로 하면 되는 즉 '자연산' 몸의 자연치유력보다 인공물에 의존하려는 현실이 의료계뿐 아니라 환자 자신에게도 책임이
 
있다는 말이다.
 
 
 
의료 주체로 느리게 살기
 
1. 마음의 힘 키우기
2. 몸 많이 움직이기
3. 인공에 반대하기
4. 경증에 지혜롭게 대처하기
5.미니멀리즘(최소주의)의료 실천하기
6. 보험 남용하지 않기
7. 느리게 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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