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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식은 정의롭고 건강하다?

13-04-15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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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조회4,29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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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과 뇌는 지방을 원한다.

 
 
지방과 콜레스테롤이 '건강의 적'으로 낙인찍힌 데 대해선 영양학계와 식품업계의 꾸준한 마케팅 결과이다.
 
 
인간은 지방과 콜레스테롤 없이 살 수 없다.
 
 
적당한 지방이 있어야 몸이 정상적으로 기능을 할 수 있다. 생식, 치아 발달, 면역 기능, 피부 건강, 뼈 형성 등에
 
 
관여하는 비타민 A·D·E·K 같은 지용성 비타민은 지방이 있어야만 몸으로 흡수된다.
 
 
특히 비타민 A와 D는 동물성 식품에만 들어 있다. 지방은 인체의 장기를 둘러싸 보호하고 연료를 공급하는 역할도 한다.
 
 
뇌의 60%가 포화지방이며, 신경 전달 물질들이 말 그대로 정보를 전달하는 것이 가능한 것도 지방 덕분이다.
 
 
콜레스테롤도 마찬가지다. 콜레스테롤은 우리 몸의 모든 세포가 필요로 하는 물질로 물에 녹지 않아 세포막을
 
 
안정적으로 유지한다. 성호르몬을 비롯한 모든 호르몬이 만들어질 때 그 재료로도 쓰인다.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가 낮으면 각종 암, 출혈성 뇌졸증, 호흡기 및 소화기 질환, 비자연사 등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는 연구 결과도 많이 나와 있다.
 
 
 
가까운 곳, 단순하게 자란 먹거리
 
 
내 앞의 음식이 표토(식물의 양분·수분원이 되는 토양)를 만들어냈는가, 파괴했는가?
 
 
태양과 빗물로 자란 음식인가, 화석 토양과 연료를 먹고 화석 용수를 마신 음식인가?
 
 
한마디로 나와 가까운 거리에서 단순하면서도 친환경적으로 자란 음식을 먹으라는 얘기다.
 
 

쉽지 않지만 실천해볼 만한 충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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