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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봄철에는 냉이가 명약!

13-04-16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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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조회4,47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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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냉이가 식품이라기보다는 약초로 많이 쓰였다.

 
 
중국의 본초강목에서는 냉이를 경기하는데 좋고 오장에 이롭고 혈액순환을 좋게 하며 간을 도와 눈을 밝게 해준다고 했다.
 
 
민간요법에서는 냉이의 줄기와 잎을 태워 그 재를 이질에 사용했고 자궁의 출혈과 폐출혈의 지혈제로 사용하였으며
 
 
줄기를  태운 재에 밥을 개어 유종에 붙였으며 이뇨, 해열, 지열에 효과가 뛰어나다 한다.
 
 
일본에서는 냉이를 목욕물에 넣고 목욕하면 재액을 방지하고 손톱이나 발톱 밑을 문지르면 병을 예방한다는 신통력을 지닌
 
 
식물로 인식했다. 청나라에선 육식하는 사람은 냉이를 먹으면 위장을 씻어주므로 정장초라 불렀으며 유렵에서는
 
 
코피가 날때 냉이즙으로 지혈하고 치통에 냉이잎을 붙여 진통제로 사용하였다.
 
 
냉이에는 단백질과 전분 함유량이 많이 혈압을 하강시키는 작용을 하며 단백질과 당분은 시금치의 2배, 칼슘은 3배나
 
 
된다고 한다. 베타카로틴, 칼슘, 인 등 비타민과 무기질이 풍부해서 영양적인 면은 물론 소화기능도 높여주며
 
 
밥맛도 좋게 한다. 냉이에 풍부하게 함유된 베타카로틴은 시력을 돕고 간에 쌓인 독을 풀어주며 간을 튼튼하게 만든다.
 
 
또한 비타민A의 가장 안전한 공급원으로 항산화 작용, 유해산소 예방, 피부건강 유지에 도움을 준다.
 
 
그 밖에도 빈혈, 당뇨병, 해열 등에 효험이 있고 임상보고서에서 홍역을 예방하며 해산 후의 부종치료의 효력이 입증되었다.
 
 
냉이는 겨우내 혹독한 추위를 이기며 땅속 영양분을 가득 품고 봄을 맞는 식품이다.
 
 
단백질, 칼슘, 철, 인, 비타민등 풍부한 영양성분들이 오장에 이롭고 무엇보다 간에 쌓인 독을 풀어주는 역할을 하니
 
 
해독이 무엇보다 중요한 암환자에게는 반가운 식품이 아닐 수 없다.
 
 
부종을 치료하고 지혈의 역할을 하니 수술 후 회복기의 음식으로도 딱 맞다.
 
 
봄철 채취한 냉이는 말리거나 쪄서 일년 내내 이용할 수 있으므로 이 봄이 가기전 서둘러 냉이를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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