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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혈중 비타민D 수치 면역체계에 중요

13-05-28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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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조회4,86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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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D는 인체가 음식을 통해 섭취할 수 있고 또 태양에 노출되면 인체가 합성해서 만들어낼 수도 있어서

 
독특하다. 비타민D 결핍은 25(OH)D의 수치가 1밀리리터당 20나노그램(20ng/mL)이하인 상태를 의미하며
 
구루병과 여타 근골격계 질환을 포함한 많은 건강문제를 일으킨다.
 
최근의 자료들은 비타민D 결핍(20나노그램 이하)과 비타민D 불충분(21-29나노그램)이 암, 자가면역 질환,
 
염증질환, 제2형 당뇨병 및 심혈관 질환과 관련이 있는 것을 시사하고 있다.
 
 
 
보스턴대학교 의대 연구진은 혈중 비타민D수치를 높여 비타민D 상태를 개선하면 비 골격계 건강에 많은 이점이 있는 것을
 
밝혔다. 즉 건강한 성인의 비타민D 상태 개선이 암, 심혈관 질환, 감염 질환 및 자가면역 질환과 관련이 있는 많은 생물학적
 
경로에 관여하는 유전자에 상당한 영향을 미치는 것을 처음으로 밝혀낸 것이다.
 
이번 연구는 비타민D 상태 개선이 면역체계를 개선하고 많은 질병에 걸릴 위험성을 낮추는데 큰 역할을 한다는 직접적인
 
증거를 제시하고 있다.
 
이번 연구는 무작위 이중맹검 단일 장소 예비 임상시험으로 8명의 건강한 남녀를 대상으로 실시되었는데 그들의
 
평균 연령은 27세로 임상시험이 개시되었을때  비타민D가 결핍이거나 불충분한 사람들이었다. 그들중 3명은 2달 동안 매일
 
비타민D를 400IU씩 복용했꼬 나머지 5명은 매일 2,000IU를 복용했다.
 
임상시험을 시작할때 그들의 면역세포인 백혈구의 표본을 채취했고 2달후 임상시험이 끝날때 또 백혈구 표본을 채취했다.
 
이들 표본에 대해 광범한 유전자발현 분석이 실시되었고 22,500개가 넘는 유전자를 대상으로 비타민D를 섭취하면 그들의
 
활동이 증가하는지 아니면 감소하는지를 알아보는 연구를 했다.
 
예비 임상시험이 끝날 때 매일 2,000IU를 섭취한 집단은 비타민D 상태가 34ng/mL로 충분했지만 매일 400IU를 섭취한
 
집단은 비타민D 상태가 25ng/mL로 불충분했다. 유전자 발현을 분석해본 결과는 291개의 유전자의 활동에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변화가 생긴 것으로 드러났다. 좀 더 깊이 분석해보니 291개 유전자와 관련 있는 생물학적 기능들이 암,
 
자가면역 질환, 감염질환 및 심혈관 질환과 연관되어있는 160개 생물학적 경로와 관련이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번 연구에서 얻은 자료들은 비타민D 상태를 개선하는 것이 우리의 면역세포 내의 유전자 발현에 엄청난 영향을
 
미칠 수 있고 심혈관 질환, 암 및 여타 질환에 걸릴 위험을 줄이는데 비타민D가 수행하는 역할을 설명하는 데 도움이
 
될 수도 있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고 그는 부언했다.
 
 
 
 
 
*출처: [월간 암 5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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