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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유 먹으면 암 더 잘 걸리나?

13-09-10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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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조회3,79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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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지방 유제품 유방암 사망위험 49% 더 높아, 우유 속 에스트로겐 때문
 
최근 미국 국립 암연구소 잡지에 우유와 암 간에 연관성이 있는지를 밝히는 논문이 한편 게재되었다.
 
미국에서 가장 큰 건강관리 컨소시엄인 카이저 페르마넨테의 과학자들이 연구해본 결과 유제품을 먹으면 유방암 생존자의
 
사망 위험이 거의 50%나 높아지는 것으로 드러났다고 한다. 이전의 연구들은 유제품과 암 간의 연관성을 연구했지만
 
이번 연구는 구체적으로 우유 지방에 초점을 맞추었다. 참고로 잘익은 치즈/ 경지이 치즈, 크림, 커스터드, 농축우유,
 
아이스크림, 푸딩, 전지유, 일반 우유로 만든 요구르트 등이 고지방 유제품에 포함된다.
 
연구진은 침습성 초기 유방암으로 진단받은 여성 1,893명의 유제품 섭취량을 약 12년 동안 추적했다.
 
그들은 고지방 유제품을 가장 많이 섭취한 여성들이 가장 적게 섭취한 여성들보다 유방암으로 사망할 위험성이 49%나
 
더 높은 것을 발견했다. 이렇게 위험성이 높아지는 주원인은 성호르몬인 에스트로겐 때문인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에스트로겐은 저지방 유제품보다 고지방 유제품 속에 훨씬 더 많이 들어있다.
 
모든 우유, 특히 수태한 암소가 생산하는 우유는 천연 에스트로겐을 함유하고 있다. 몽고 출신 의사로 하버드대학 조교수인
 
간마 다바삼부에 의하면 천연 에스트로겐은 환경 에스트로겐 보다 10만 배나 더 강력하다고 한다. 그런데 임신 막판의
 
암소의 우유 속에는 에스트로겐이 최고 3배나 더 많이 함유되어있는 것까지 계산하면 우유를 마시는 경우 몸속에
 
에스트로겐이 순식간에 넘쳐나게 되는 것을 짐작할 수 있다.
 
몸속에 에스트로겐이 많으면 호르몬 의존성 종양이 생길 수 있는 여건이 조성된다.
 
유방암뿐만 아니라 자궁내막암이나 난소암, 전립선암, 고환암이 호르몬 의존성 종양에 속한다.
 
 
암과 우유 치즈 등 유제품 증가, 상당한 연관성 있어
 
다바삼부는 유제품의 소비 증가가 전립선암으로 인한 사망이 늘어나는 것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믿고 있다.
 
50년 전에는 남성 10만명당 전립선암으로 사망하는 사망률이 거의 0이었다. 그러나 오늘날에는 남성 10만명당 사망률이
 
7명으로 증가했다. 하버드대학이 2만명이 넘는 남성 의사를 대상으로 실시한 연구인 '의사 건강 연구'에서는 유제품을
 
매일 2그릇 이상 먹는 사람이 유제품을 먹지 않거나 조금만 먹는 사람보다 전립선암에 걸릴 위험성이 34% 더 높은 것으로
 
드러났다.
 
 
 
계속되는 임신과 수유로 암소의 에스트로겐 수치 증가
 
물론 인간은 수천 년 동안 우유를 별 문제없이 마시고 있지만 오늘날의 우유는 과거의 우유와 다른 점을 알아야 한다.
 
그녀가 걱정하는 이유는 소 성장 호르몬을 사용하기 때문이 아니라 상업적 낙동업체에서는 인공수정과 고품질 겨울 사료로
 
인해 암소들이 일년에 300일 동안 임신과 수유를 하고 있기 때문이다.
 
암소는 사람과 마찬가지로 임신을 하면 혈액과 우유와 소변 속의 에스트로겐 수치가 올라가는데 암소가 줄곧 임신하고
 
있으면 우유 속의 호르몬 수치가 정말로 높을 것이라고 다바삼부는 생각했다.
 
몽고에서는 지금도 전통적인 방법으로 우유를 짜고 있지만 서양에서는 1920년대에 그런 방법을 폐기했다. 전통적인 방법인
 
경우 암소들은 임신 초기 3개월 동안만 우유를 짜고 그 기간 동안에는 호르몬 수치가 낮다. 그런 생우유는 일본에서
 
상업적으로 생산되는 우유 속에 들어있는 프로게스테론의 10분의1만 함유하고 있는 것을 다바삼부는 연구를 통해 발견했다.
 
 
 
 
 
 

*출처: 월간 암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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