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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성들이여, 자외선을 반겨라

13-09-10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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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조회3,40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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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외선을 쐬면 체내에서 비타민D가 생성된다.

 
바로 비타민D는 음식으로 섭취할 수 있는 영양소가 아니기 때문이다. 생선에 들어 있따고 확인되었지만 그 이외의 식품에는
 
함유돼있지 않다. 그러니 아무리 식생활에 신경을 쓴다 하더라도 필요한 양만큼 비타민D를 섭취하기는 매우 어렵다.
 
하지만 인간은 체내에서 비타민D를 만들어낼 수 있다. 그것은 햇볕, 정확히 말해 자외선을 충분히 쐼으로써 가능하다.
 
자외선을 쐬면 피부에서 비타민D가 생성된다. 식사로 쉽취하기 어려운 비타민D가 인간의 체내에서 생성된다니 참으로
 
신비하지 않은가. 아마도 살아가는데 필요하기 때문에 그 같은 인체현상이 생겨났을 것인데 특히 햇볕을 쐬어야만
 
비타민D가 생긴다는 부분에서는 자연의 섭리가 느껴진다.
 
전신을 각종 자외선 차단 제품으로 철저하게 가림으로써 햇볕을 피하는 것은 비타민D의 생성을 스스로 거부함으로써 미백을
 
얻고 심신의 건강을 버리는 행위이다. 식품으로 손쉽게 섭취할 수 있다면 겹겹이 자외선을 차단해도 어떻게든 비타민D를
 
몸에 공급하겠지만 자외선 없이는 필요한 만큼의 비타민D를 인체에 공급할 수 없기 때문이다.
 
하나 더 덧붙이자면 나이를 먹을수록 인체가 비타민D를 생성하는 능력이 약해져서 70대가 되면 젊었을때의 반 정도밖에
 
못 만든다. 즉 자외선을 가장 꺼리는 고연령대의 여성이야말로 가장 비타민D를 필요로 하는 사람들이며 누구보다도
 
일광욕을 생활화해야 한다는 뜻이다. 그럼에도 햇볕을 피하는 선택을 하겠다면 최악의 경우 자리보전을 하게 될 위험성이
 
있음을 잊지 말자.
 
 
 
햇볕은 피부가 먹는 밥이다.
 
일광욕을 하면 생성된다고 해서 비타민D를 '일광 비타민'이라고도 한다. 그런데 어떤 학자는 '햇볕은 피부가 먹는 밥'이라고
 
표현했다. 참으로 적절한 표현이다.
 
비타민D는  어떤 일을 할까? 자외선을 쐬어 피부에서 생성된 비타민D는 간과 신장에서 대사되어 활성형 비타민D로 변환된
 
뒤에야 몸에서 기능한다. 주된 작용은 다음과 같다.
 
-장에서 칼슘과 인의 흡수를 촉진한다.
 
-뼈 조직에 인산칼슘을 침착시킨다.
 
-혈장 내 칼슘 농도를 조절한다.
 
비타민D는 칼슘 대사에 중요한 역할을 하며 칼슘은 뼈를 튼튼하게 한다.
 
 
 
햇볕을 받아 생성된 비타민D는 과잉증이 없다
 
자외선을 쐬어 생성된 비타민D는 체내에 축적되는 특성이 있다. 수용성인 비타민B와 비타민C가 몸속에 흡수되고 남으면
 
체액 중에 용해되어 소변과 함께 배출되는 것과는 반대이다. 건강에 좋다고 해서 비타민제를 다량으로 섭취하는 사람이
 
많은데 실로 무의미한 행동이다. 왜냐하면 지용성 비타민을 제외한 나머지 비타민들은 체내에 필요한 만큼만 흡수되고
 
나머지는 차근차근 모조리 배출되기 때문이다.
 
쓰고 남은 비타민D가 체내에 축적되었다가 필요할 때 쓰인다는 특성 때문에 일조량이 줄어드는 겨울을
 
무사히 날 수 있는 것이다.
 
 
 

*출처: 월간 암 9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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