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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뚱뚱해도 건강할 수 있다

13-09-10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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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조회2,27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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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뚱뚱해도 건강할 수 있을까? 패트 앤 핏의 기준은 무엇일까? 수십년 동안 패트 앤 핏에 대한 실험 연구를 해온

 
블레어 박사에 따르면 패트앤 핏의 기준은 심폐능력이다. 꾸준히 운동하는 사람은 비록 과체중일지라도 운동하지 않는
 
사람에 비해 심폐기능이 뛰어나다는 한다.
 
블레어 박사는 실험을 통해 평균적으로 1주일에 5일 이상, 하루에 합쳐서 30분 이상 유산소운동을 하면 과체중이나 비만인
 
사람도 최대 산소섭취량이 동년배의 평균 이상으로 증대되는 것을 밝혀냈다. 최대 산소섭취량이란 심폐지구력 수준을
 
추정하는 지표로 일정 시간내에 체내로 산소를 흡수하여 사용하는 능력의 최대치를 나타낸다. 심장 기능, 혈류순환능력,
 
근조직에서의 산소를 이용한 대사능력에 의해서 결정된다.
 
비만이 치명적인 이유는 심장 기능을 떨어뜨리기 때문인데 꾸준한 운동은 비록 눈에 띠는 체중 감량을 약속하지는 못해도
 
건강한 심폐능력을 선물한다. 블레어 박사에 따르면 이렇게 규칙적인 운동으로 평균 이상의 심폐능력을 갖춘
 
'건강한 뚱보'는 정상체중이지만 운동하지 않는 사람에 비해 더 오래 산다고 한다.
 
'1주일에 5회, 30분이상 운동한다'는 기준에 맞춰 꾸준히 운동을 하다 보면 쉽게 정상체중으로 돌아가거나 멋진 몸매를
 
되찾을 수는 없다 하더라도 어느 정도의 체중 감량 효과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게다가 운동으로 뺀 1kg은 건강에
 
치명적인 내장지방을 태우면서 줄어든 몸무게- 운동을 하면 피하지방보다 내장지방이 먼저 빠짐-이기 때문에 어제 하루를
 
굶어서 뺀 1kg보다 가치 있다.
 
나아가 식습관과 생활방식을 바꾸고 스트레스를 덜 받는 삶을 살면서 체중까지 관리한다면 몸매도 좋고 건강한 '핏 앤 핏'을
 
이룰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비록 체중 감량을 하지는 못하더라도 꾸준히 운동을 하면 활력과 자신감을 되찾고 건강하게
 
오래 살 수 있다.
 
 
 

*출처: 월간 암 9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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