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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타민D 부족하면 유방암 발생 6배나 증가

13-10-14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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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조회2,31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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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은 가이드라인보다 더 높은 비타민 D 수치 필요해

 
 
캐나다의 비영리단체인 비타민D협회는 비타민 D수치가 낮은 사우디아라비아 여성들은 비타민D 수치가 높은 여성들보다
 
유방암에 걸릴 위험이 6배나 더 높은 것을 밝힌 최근의 연구에 대해 일반인들이 알고 있기를 원한다고 밝혔다.
 
이 환자-대조군 연구는 유방암 케이스 120건과 동일한 수의 대조군 케이스의 자료를 분석했다. 연구결과 비타민D 수치가
 
25nmol/L 10ng/ml보다 더 적은 가장 낮은 범주에 속하는 사우디아라비아 여성들은 그 수치가 50nmol/L 20ng/ml보다 더
 
많은 가장 높은 범주에 속하는 여성들보다 유방암에 걸릴 위험이 6배나 더 높은 것으로 드러났다. 사우디아라비아 여성들은
 
태양의 자외선이 강한 지역에 살고 있지만 비타민D 수치가 아주 낮다. 그 이유는 현대적인 실내 생활방식과 짙은 피부색,
 
의복문화, 미국이나 캐나다와 달리 식품에 비타민D를 첨가하지 않는 것 때문이다.
 
 
샌디에이고의 캘리포니아대학교 가정 예방의학과 교수인 세드릭 갈런드박사는 이런 연구결과가 놀라운 것은 아니라고
 
밝혔다. 미국 의학연구소는 비타민D 수치가 50nmol/L 20ng/ml이면 유방암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된다는 가이드라인을
 
제시하고 있지만 여성들이 그보다 더 높은 비타민D 수치를 가져야 할 필요가 있는 것을 뒷받침하는 연구들이 많이 있다고
 
그는 설명했다.
 
 
갈런드박사는 2009년도에 자신이 발표한 논문에서 여성들의 혈청 25OHD 수치를 100-150nmol/L 40-60ng/ml까지 올리면
 
유방암 58,000건이 새로 생기는 예방하고 미국과 캐나다에서 유방암으로 사망하는 경우를 4분의 3이나 예방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술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이런 점을 의료계 특히 가정의들이 환자들에게 전해주고 비타민D로 유방암을
 
예방할 수 있는 기회를 매일 활용해서 목숨을 구할 수 있도록 하는데 그들의 도움과 지원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출처: 월간 암 10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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